
Welcome back to Real North Korea Story. I am your guide, Okryu-unni. Today, we are exploring a deeply practical and fascinating topic: Severance pay and retirement in North Korea. In capitalist societies, retirement is often associated with a lump-sum severance payment and a pension. But how does it work in a socialist system where the state is technically the sole employer? In 2026, the concept of "severance pay" as we know it—a large sum of cash given upon leaving a job—does not officially exist in the North. Instead, the system relies on the Social Security Law, which focuses on lifelong pensions rather than a one-time payout.
When a North Korean worker reaches retirement age (60 for men, 55 for women), they transition from a salary to a "social security pension." However, the "Injung-yadam" here is the staggering gap between the law and reality. Because the official state pension is often mere pennies in terms of actual market value, many retirees find themselves in a desperate situation. This has led to a unique phenomenon where elderly people continue to work in "side jobs" or small-scale trading in the "Jangmadang" (markets) to survive. On my YouTube channel, "Pyongyang-daek Okryu-unni," I’ve shared that for most North Koreans, true "retirement" is a luxury they cannot afford. Join me as we uncover the truth behind the socialist safety net and what it really means to grow old in the 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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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댁 옥류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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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한에도 퇴직금이 있을까? 은퇴 후의 삶과 연금 제도의 냉혹한 현실
안녕하세요, Real North Korea Story의 가이드 옥류언니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대하는 것 중 하나인 '퇴직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모든 직장이 국가 소유인 북한에서도 과연 퇴직금을 줄까?"라는 질문은 북한 사회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2026년 현재 북한의 법률과 실제 주민들의 목소리를 토대로, 사회주의 국가의 노후 보장이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1. "퇴직금"은 없고 "연금"만 있는 나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북한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형태의 일시불 '퇴직금' 제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 북한은 **'사회보장법'**에 따라 노동자가 일정한 나이(남자 60세, 여자 55세)가 되어 은퇴하면 국가가 평생 돌봐준다는 **'연금 제도'**를 기본으로 합니다. 국가가 유일한 고용주이기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다고 해서 목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나라가 매달 일정 금액의 생활비를 대주는 개념이죠. 법적으로만 보면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완벽한 시스템처럼 보입니다.
2. 쌀 몇 kg 가격도 안 되는 '무늬만 연금'의 실상 하지만 사장님, 여기서 진짜 '인정야담'의 슬픈 현실이 드러납니다. 북한 당국이 지급하는 공식적인 연금 액수는 현재 물가와 비교했을 때 턱없이 낮습니다. 시장에서 쌀 몇 킬로그램조차 사기 힘든 수준의 돈이 연금으로 나오다 보니, 은퇴한 노인들에게 이 돈은 생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평생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노동자들이 은퇴 후에 마주하는 것은 '안락한 노후'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사투'입니다. 그래서 북한 노인들은 은퇴 후에도 쉬지 못하고 장마당에 나가 돗자리를 깔고 작은 물건이라도 팔아야만 입에 풀칠을 할 수 있는 실정입니다.
3. 직장마다 다른 '비공식 퇴직금'과 뇌물 문화 공식적인 퇴직금은 없지만, 최근 평양의 부유한 기업소나 외화벌이 단위에서는 아주 독특한 '비공식 퇴직금' 문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실적이 좋은 단위의 지배인들이 퇴직하는 충성스러운 직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텔레비전,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이나 목돈을 챙겨주는 경우가 있죠. 이것은 법적인 권리가 아니라 전적으로 지배인의 권한이자 '인정'에 기반한 것입니다. 반대로, 좋은 보직에서 은퇴하기 위해 혹은 연금 수속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 담당 관리에게 뇌물을 바쳐야 하는 서글픈 광경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노후를 보장받기 위해 전 재산을 털어 넣어야 하는 모순된 현실이 2026년 평양의 또 다른 민낯입니다.
4. 2026년, 북한 노인들이 꿈꾸는 은퇴란? 북한에서 진정한 의미의 은퇴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일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숙명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북한 사람들은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그리고 내 가족의 따뜻한 저녁 한 끼를 위해 오늘도 장마당으로 향합니다. 투박한 손으로 나물을 다듬고 신발을 수선하는 노인들의 모습에서 저는 체제의 실패보다 더 위대한 '가족에 대한 사랑'을 봅니다. 화려한 마천루가 들어서는 미래과학자거리의 야경 뒤에는, 이렇게 연금 몇 푼에 가슴을 졸여야 하는 수많은 은퇴자들의 한숨이 섞여 있습니다.
오늘 들려드린 북한의 퇴직금과 노후 이야기, 함께 하셨는데 어떠셨나요? 국가가 모든 것을 책임진다는 구호 속에 감춰진 개인의 고단한 삶이 조금은 느껴지시나요? 글로만 보시기에는 그 처절한 생존의 현장과 씁쓸함이 다 담기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 "퇴직금 없는 나라에서 노후를 버티는 진짜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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